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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"친윤(친윤석열)들이 보수를 망치고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하고 있다"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. 한 의원 이날만 다섯 차례 글을 올리며 국민의힘이 ...